오늘은 자주 쓰이는 영어 이디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You have ants in your pants.
바지에 개미? (안절부절 못하다. 부산스럽다)
-> You are wiggling.
I am feeling blue.
기분이 파랑? (우울해. 기분이 울적해)
-> I am sad.
My eyes are bigger than my stomach.
내 눈이 내 위보다 더 크다? (음식 욕심내다. 과식하다)
-> I took more food than I can eat.
Please give me a hand.
손을 달라? (도와 주세요)
-> Please help.
I am in a pickle.
피클안에 있다? 피클통에서 채소가 절여지는 피클의 답답함 (진퇴양난/아주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.)
-> I am in trouble.
I hit the nail on the head.
머리에 못이 박혀? (정곡을 찌르다. 맞히다)
->I got it correctly.
Walk a mile in my shoes.
내 신발 신고 1마일 걸어? (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봐)
-> Put yourself in my place.
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.
내 배 속에 나비가 날아다니다? (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 거린다)
-> I am nervous.
Don’t give me the cold shoulder.
차가운 어깨 주지마? 달갑지 않은 손님에게 차가운 양고기의 어깨 부위를 내 주던 것에서 유래 (나한테 쌀쌀 맞게 굴지마/ 무시/냉대)
-> Don’t ignore me.
That’s a piece of cake.
케이크 한 조각? (누워서 떡 먹기/식은 죽 먹기/ 너무 쉬운 일)
-> That’s easy.
I’m on top of the world.
세상 꼭대기에? (세상 다 가진 것 같은 최고의 기분/기분 엄청 좋아/ 기분짱!)
-> I am doing really well.
I have a green thumb.
초록색 엄지? (식물재배에 재주가 있다)
-> I am good at growing things.